무슨 말이냐구요?페이스북 친구분이 영어로 하는 말이네요. Joy Flowers라는 분이, 어찌 아셨는지 페이스북 친구를 신청해주셨구요,답방을 했는데, 이런 내용의 글이 있군요. 아마 영국의 반려견 관련 축제나 행사인 것 같은데,잔디에 앉으셨거나, 누워서 동영상을 찍으신 것 같습니다. 낮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보면서...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아래는 그 영상입니다. 햐, 감정 표현이 참 멋지지 않으세요?이 각도에서 바라보는 세상도 참 재밌는데요!저도 다음에 행사장에 가면, 이 각도에서 반려견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봐야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는군요. 그래도 꼭 한번 영상이나 사진에 담아보고 싶은 각도인데요. 혹시 다음에 ..
프린트베이커리에서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너는 내 운명'이라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군요.전시 기간 : 7월 7일 ~ 7월 28일전시 장소 : 프린트베이커리 삼청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처) 홈페이지에 전시회와 작품 및 작가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군요.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군요.7월말까지 진행하니까,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여러분도 들리셔서 훌륭한 작품들 감상해보세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힘들게 직장에서 일과를 보내고 집에 오면 많이 피곤하시죠? 저는 퇴근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쫑이와 알파가 있어 그날의 피로가 싹 풀린답니다. 아래 사진은 알파를 쏙 빼닮은 알파 2세들로, 꼬물이 네 자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랍니다. 네 자매들, 귀엽지 않으세요? 사람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아기때 모습이 가장 귀여운 것 같습니다. 네 마리 중 한 녀석은 아직도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늦은 밤, 퇴근 후 피로를 싹 날려주는 귀여운 꼬물이들 모습, 예전 기억이 새롭네요. 여러분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펫친구 드림.
1939년부터 지금까지 페럿을 브리딩하는 곳!1993년부터는 페럿 관련 용품을 판매한 곳이 있군요. 바로 Marshall Pet Products인데요, 페럿 뿐 아니라 소형 동물들의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는군요. Marshall Farms has been the premier ferret provider since 1939 and has been known to breed the world's friendliest ferrets. Marshall Pet Products, established in 1993, continues to provide pet solutions not only for ferrets, but also for other pets such as cats, dogs, birds, h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