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방석 선물받은 퍼스트독 토리
7월 19일 청와대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대표를 초청해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함께했습니다...오늘 이정미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하기로 한 유기견 '토리'를 위한 애견용품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청와대 SNS를 통해 볼 수 있다니 흐뭇하군요. 마지막 문장의 글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펫뉴스
2017. 7. 2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