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버쿠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스피린을 만든 회사 바이엘!바이엘에서 동물의약품도 제조하고 있군요.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브래드 이미지, 바이엘 크로스레버쿠젠의 하늘을 밝히는 높이 120m, 지름 51m의 바이엘 크로스바이엘 기업디자인은 단지 단순한 형식, 그 이상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오랜 역사를 유지해온 바이엘의 이미지, 스타일이며 바이엘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와우! 높이가 120m, 지름 51m라구요?정말 레버쿠젠의 명물일 것 같습니다. 예전에 100m 달리기할 때 그 길이보다 높은 탑이 도시에 있다는 거잖아요. 동물의약품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보니, 무려 73가지의 약품이 있군요. 아스피린 뿐 아니라, 동물의약품도 정말 많이 만들고 있군요. 우리가 동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