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동물약품

아스프린을 만든 회사 바이엘의 동물의약품

yahopet 2017. 8. 29. 23:35
독일 레버쿠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스피린을 만든 회사 바이엘!
바이엘에서 동물의약품도 제조하고 있군요.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브래드 이미지, 바이엘 크로스
레버쿠젠의 하늘을 밝히는 높이 120m, 지름 51m의 바이엘 크로스
바이엘 기업디자인은 단지 단순한 형식, 그 이상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오랜 역사를 유지해온 바이엘의 이미지, 스타일이며 바이엘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와우! 높이가 120m, 지름 51m라구요?

정말 레버쿠젠의 명물일 것 같습니다. 

예전에 100m 달리기할 때 그 길이보다 높은 탑이 도시에 있다는 거잖아요.


동물의약품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보니, 

무려 73가지의 약품이 있군요. 

아스피린 뿐 아니라, 동물의약품도 정말 많이 만들고 있군요. 

우리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는 약 중에는 

이 바이엘 회사의 약품도 있을 것 같군요. 

4월 25일자 조선비즈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습니다. 


아스피린 만든 바이엘, 동물의약품 30조원 시장 노린다…“원헬스를 아십니까?” 


30조원?...
얼마만큼의 돈인가요?
아스피린의 바이엘이 동물약품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군요. 
바이엘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이야기, 바이엘 소개, 대표이사 인사말 등을 살펴보세요.  



Bayer Korea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제약, 전문의약품, 컨슈머헬스, 동물의약품, 크롭사이언스 제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