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케이펫과 코펫에서 처음 본 허츠앤베이. 그 모습이 특이하고, 처음보는 모습이라호기심이 많이 갔던 허츠앤베이의 제품들.그런 점에 더해 편리함과 디자인도 우수해, 지금도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안 어디에 놔도 주변과 어울릴 것 같은 집,그게 바로 허츠앤베이의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AboutHuts and Bay 허츠앤베이는 "오두막이 있는 곳" 이라는 뜻으로, 반려동물과 주인의 편안한 안식처, 작은 쉼터에서 함께 살아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한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수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 개를 만나다 미용실에 들려 이발을 하려는데, 앞에 손님이 있어 기다리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 한 장, 두 장 읽다 재미있어...주인분께 빌려달라고 해서 읽은 책. 책 제목처럼, 정말 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950년에 쓰여진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놀랐습니다. 저자와 함께 지낸 개들을 관찰하며, 개의 기원과 특성을 재미있게 그려낸 책, '인간, 개를 만나다' 책을 읽으면서 신선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느낌,개란 이런 존재구나!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개를 만나보세요. 인간, 개를 만나다국내도서저자 : 콘라트로렌츠 / 구연정 역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6.02.24상세보기 목차옛날 옛적에 아마도개는 왜 주인에게 충성을 바칠까충성의 힘개 사회의 풍습..
HSI KOREA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군요. HSI의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지지해주세요!한 해 평균 250만 여 마리, 그 중에도 복날에 가장 많은 수의 개가 식용으로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복날에는 우리 친구들이 희생당하지 않도록 다함께 #안먹을개 선서를 해주세요그리고, '페이스북 필터로 캠페인에 동참하기'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군요. 어떤 내용인지 따라해봤습니다. 1. 페이스북에 소개된 링크 클릭2. 링크가 열리면, 사진 밑에 있는 '직접 해보기' 클릭3. 그 다음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기간 선택4. '프로필 사진으로 쓰기' 클릭 순서대로 하고 나니까, 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다음처럼 바꼈습니다. 귀여운 저희 알파 사진 밑에 #안먹을개 라고 표시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