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인간임을 너무 부끄럽게 합니다...
도살되기위해 트럭에 실려가면서 새끼를 낳은 이 장면..
이 생명들에겐 최소한의 권리도 없습니다
돈앞에서는 자비도 연민도 없는 무섭고 잔인한 인간들 입니다
태어나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저 작은 생명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영견탕이나 개소주 육수를 내는데
쓰인다는걸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인간인게 너무도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용서치 말아라..
절대로..
ㅠㅠ
대원경 (두손모아)~
[출처 : 김선희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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