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사이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이트 이름은 We Accept Pets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애견펜션을 소개하는 사이트라 할 수 있겠군요. 홈페이지와 함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의 SNS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군요. [출처 : We Accept Pets 페이스북] 이 사이트를 보니,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한 영국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는데요, ABpet, 쿠팡이나 위메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려동물 시설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생각하니, 마이펫플러스가 떠오르는군요. 최근에 오픈한 '마이펫플러스'는 동물병원을 포함한 반려동물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