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KOREA에서 전하는
'성남시의 작은 농장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개고기' 논쟁이 한참인 성남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수많은 아파트들로 둘러쌓인 곳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단지들과 10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이곳엔 14마리의 개들이 식용견으로 키워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민원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농장의 14마리 아이들도 이틀뒤면 새로운 삶을 찾게됩니다.
이 아이들의 두려움 가득한 눈빛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고 기다려 봅니다.
월요일에 있을 구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은 모든 말은
HSI KOREA가 전하는 메시지에 다 들어있군요.
주변의 민원과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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