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고양이 보신 적 있으세요?구걸을 하냐구요?No! 멋지게 돈을 벌어,노숙자들을 위한 케어센터에 기부하는 고양이가 세간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 이름은 'Sir Whines A Lot'고양이 이름에 Sir가 붙네요. 그리고 이 이름대신 'CASHnip Kitty'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지난 8월, 자신만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갖게 되었다는군요. 이 고양이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데요, 유리문 틈새로 사람들이 돈을 주면, 그 돈을 받아 기부를 한다는군요.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느냐?...어느날 고양이 집사께서 목격한 장면... 길가던 사람이 유리문의 틈새 사이로 돈을 넣으면서 장난을 쳤는데, 고양이가 좋아하면서 그 돈을 낚아채더라는 겁니다. 고양..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버딘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냉장고 안에 있던 탄산음료가 자연폭발하면서, 냉장고 문이 열리고, 옆에 있던 반려견이 쇼크를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견주는 수년간 이 음료를 마셨는데요, 한 번도 이런적은 없었다고 하는군요. 음료의 캔이 칼로 잘라낸 것처럼 분리되어 있었고, 캔 뚜껑 위에는 붉은 색 물질이 묻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옆에 가족들이 없어 다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세상에나!냉장고 안의 캔이 폭발할 수가 있나요?참 별일이군요. 폭발에 놀란 반려견인 비글은 쇼크를 받았다고 하는데, 무척 놀랐을 것 같습니다. 과연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Aberdeen man's dog left traumatised as exploding Irn-Bru can blasts open f..
자신의 개를 차 뒤에 메달고 가는 견주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물론 세계인들로부터 지탄을 받은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중국에서 발생한 이 일이 영국의 dailymail 사이트에 공개되었습니다. 영국 사이트에 소개된 것은 이해가 되는데...인터넷을 하다보니, 나이지리아의 한 블로그에도 이 일이 공개가 되었군요. 나이지리아 사이트를 만나기는 흔치 않은 일인데, 동물학대와 관련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는군요. 아래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견주는 자신의 개를 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해 훈련했다고 말하고 있네요. ... 하여튼 나쁜 일은 금새 퍼지나 봅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말이죠. <div style="-evernote-webclip:true"&a..
너무나 사실감 있게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작가분이 계셔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그분은, Jess Stanley라는 영국분인데요,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분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는 작가분의 작업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군요. 아래는 14시간 전의 모습, The black GSP now has two eyes and I'm Building up the layers around their muzzle. Will make more progress on this portrait tomorrow ✍🏻 pic.twitter.com/XcKrHBqTs9— Jess stanley artist (@JessStanleyArt) 2017년 9월 18일 그리고 아래는 1시간 전의 모습.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