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에서 할로윈 축제를 구경한 게 벌써 10년 전의 일이군요. 국내에서는 에버랜드처럼 놀이공원에 가야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할로윈 소식으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외국 친구분이 계시거나, 할로윈 축제 관련 고양이 의상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치즈버거 사이트에서 그 아이디어를 얻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단 할로윈 의상으로 뿐만 아니라,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을 때, 사진 속 의상을 입혀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진 속 고양이를 보니, 정말 또다른 매력을 보는 것 같네요. Cool DIY Customs Ideas For Your Cat On Halloween http://cheezburger.com/3518..
축구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남성분이라면 다들 좋아하실 것 같고, 여성분이라면 글쎄요...대부분 남자 친구나 남편 때문에 축구 얘기를 들으실 것 같군요. 포토샵의 기술이 발전한 지금, 사진을 합성해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군요. 호나우드 등에 있는 고양이, 루니의 가슴을 향해 날아오는 고양이, 골문으로 날아오는 고양이를 막는 골키퍼... 공 대신 고양이로 대체된 사진들,실제로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상상으로 만들어낸 장면, 그 기발한 사진들,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13 Hilarious Times Balls Were Replaced By Cats http://cheezburger.com/3560453/13-hilarious-times-balls-were-replaced-by-cats Cheezbur..
반려견이 편안히 사료를 먹을 수 있는 밥그릇!아마 이런 제품을 회사에서는 만들고 있고, 견주들도 이런 밥그릇을 원할 것입니다.이건 간단한 사실인데요, 우연히 아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밥그릇의 높이를 높이고, 한 마리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밥그릇.그런가보다 했는데, 긴 귀를 가진 개를 위한 밥그릇이란 설명을 들으니, 아하! 하고 한번 감탄사를 말하네요. 저희 알파는 말티즈라 귀가 짧지만, 쫑이는 푸들이라 귀가 긴 편입니다. 사료를 줄줄만 알았지, 잘 먹는지 어쩐지는 관심이 없었네요. 쏘리~ 사진을 보니, '과연 귀가 긴 개는 밥 먹을 때 불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밥그릇 높이를 높이고, 귀가 자연스레 옆으로 흘러내려, 밥 먹는데 불편함을 없앤 밥그릇.정말 단순한 밥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