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갤러리펜션
반려견과 사장님 가족이 오손도손 살고 있는 인제 갤러리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산, 태산, 삼식, 박달순...사장님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 이름이랍니다. 펫친구를 반갑게 맞아 준 반려견 친구들과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펜션의 멋진 풍경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갤러리펜션의 외부 풍경입니다. 4개 객실이 있는 건물 한 채, 그리고 독채 두 채가 있어, 총 6곳의 객실이 펜션에 있답니다. 펜션 입구에는 멋진 외제 자동차 3대가 서 있는데요, 실은 물건너 이웃분의 차들이라고 하시네요. 차는 물을 못건너고, 이웃분 대신 이렇게 항상 옆에서 이웃처럼 지내고 있다는군요. 그래도 모두 다 쌩쌩 달리는 차들이라고 합니다. 물건너 풍경도 멋있지 않으세요? 자, 다음으로...갤러리펜션의 반려견 산이, 태산이, 삼식이, 박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