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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
반려견이 응가하는 모습을 담아 캘린더로 만들었네요.
2017년이 저물어가고,
2018년이 오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여러분 개똥 사진 캘린더가 있다는데, 보시기 어떠세요?
좀 특이한 달력인데,
많은 분들이 SNS로 공유하는거 보면,
반응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달력 판매금의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을 위해 기부된다고 하는군요.
계절의 변화와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스런 반려견의 모습,
그리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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