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펫비지니스

반려동물 제품 생산에 뛰어든 이케아 [IKEA]

yahopet 2017. 10. 11. 00:29
이케아가 반려동물 제품을 생산한다는 소식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그 글이 참 인상적이군요. 

Have you ever felt like your cat or dog wasn’t just a pet, but a member of the family? It’s exactly that focus that led IKEA to make the comprehensive LURVIG pet product range. Created by pet loving designers with support from trained veterinarians, the range covers all the bases of our shared life with pets indoors and out, so you and your pet can enjoy your home together.

강아지와 고양이가 단순한 펫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이라고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에 공감하는) 이케아는 이런 펙트로 인해 포괄적인 펫분야 제품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수의사의 도움을 받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인도어와 아웃도어 제품들이기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반려동물은 함께 가정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케아 매장에서 혹시 반려동물 제품을 보신 분이 계신가요?
혹 아직 못 보셨다면, 
앞으로는 반려동물 제품을 매장에서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이케아와 같은 대기업의 참여로, 가정의 가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