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실감 있게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작가분이 계셔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그분은, Jess Stanley라는 영국분인데요,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분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는 작가분의 작업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군요.
아래는 14시간 전의 모습,
The black GSP now has two eyes and I'm
— Jess stanley artist (@JessStanleyArt) 2017년 9월 18일
Building up the layers around their muzzle. Will make more progress on this portrait tomorrow ✍🏻 pic.twitter.com/XcKrHBqTs9
그리고 아래는 1시간 전의 모습.
The attentive Pointer look. Hope you like the progress so far.#gsp #germanshorthairedpointer #gundog #strathmore#colouredpencil #petportrait pic.twitter.com/LClD4MrMPk
— Jess stanley artist (@JessStanleyArt) 2017년 9월 19일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는 작가분의 모습을 볼 수 있군요.
정말 실감나는 작품!
이런 멋진 작품, 너무 갖고 싶은데요!
'문화 > 아티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부의 동물화실, 입양 걱정... (0) | 2018.01.28 |
|---|---|
| 귀여운 고양이 인형 (0) | 2017.09.21 |
| 목원대 회화과 한국화전공 신진 작가들 개인展 [충청투데이] (0) | 2017.08.27 |
| 헝가리 펫토그래퍼 (0) | 2017.08.24 |
| 마이펫 사진전 in 춘천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