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동물병원

집으로 찾아와 치료해주는 수의사

yahopet 2017. 8. 3. 00:15
와! 이런 방법도 있군요. 
동물병원하면, 아픈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서 진료받고, 치료받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의 역발상이군요. 
집으로 찾아와 진료하고 치료해주는 수의사!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나요?


Pets Stress Less With In-Home Vet Care Vetted

Trips to the veterinarian can be stressful for one's pet. This new startup aims to provide on-demand, affordable vet care in the comfort of your home.


반려동물도 동물병원에 방문해 치료받을 때 보다, 

집에서 치료받을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하네요. 

정말 그럴 것 같은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가는 걸 썩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 친숙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들 것 같은데요.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 없다면, 

조만간 생길 것 같은데요.

대신 비용적인 면이 비싸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 같지는 않군요. 

고객의 니드를 반영한 훌륭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