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요양원을 방문해,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하는 현장의 모습이
Reina Jung님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오늘 TV 동물농장에 아이돌그룹 '위너'가 출연했었는데요,
한 가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돌 가수로서의 화려함 뒤에 숨은 외로움과 무게감을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견딜 수 있었다.
그만큼 말없이 우리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은,
그 무엇보다 큰 힘을 주는 든든한 우리의 친구인 것 같습니다.
나눔을 통해 더 큰 기쁨도 얻고, 보람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멋진 봉사활동!
해전의 활동,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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