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반려견 쫑이 알파와 그늘막 하나 들고, 강가로 놀러나왔습니다.
집에만 있어 답답했을 쫑이와 알파,
오늘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강물을 보면서 반려견과 함께 쉬는 시간,
올 가을 우리들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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