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허리케인 어마에 굴복하지 않는다.
2017. 9. 18. 21:44ㆍ펫뉴스
간이침대에 경찰견과 손을 잡고 누워있는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바로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지역의 한 경찰이 공개한 사진인데요,
구조활동으로 지친 경찰과 경찰견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소개하는 글의 제목은
'허리케인 어마가 우리를 부러뜨릴 수 없다'입니다.
경찰과 함께 단잠에 빠져든 경찰견의 모습도 인상적이군요.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의지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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