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의 반려견인 Sid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알바가 2003년에 데뷔한 것 같은데요,
그때 Sid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것 같습니다.
펫로스를 격는 그녀의 모습이 인간적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걲어보지 못한 사람으로 어떤 기분일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펫로스의 슬픔,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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