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혀를 가진 세인트 버나드 견종의 개, Mochi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네요.
보호소에서 구조되어, 미국 사우스 다코다에 살고 있는 모치는,
혀 길이가 18.58cm나 된다는군요.
새 주인과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치,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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