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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작은 섬에서 42마리의 개와 사는
티키(Tikki)라는 여성 브리더에 대한 소개입니다.
영상에 보이는 견종은 세이트버나드라고 하는군요.
티키는 42마리 개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다는군요.
산책을 나가면, 어느 개도 티키 옆을 떠나 멀리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자연속에서 자신의 개들과 마음껏 산책도 하고, 살 수 있는 풍경!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개들은 어떻하냐는 우려의 댓글도 달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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